
서미경 기자 :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5일 충주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612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권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인인권, 성희롱 예방, 장애인식 개선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웅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상호 존중 문화가 필요하다”며 “안전하고 보람 있는 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9988행복지키미, 승강장지키미, 공원지키미, 마을지키미 등 4개 공익활동 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612명의 어르신이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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