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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엔 불황 없다”… 충주시, 연말 앞두고 ‘사랑의 온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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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24일 16시 53분 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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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연말을 앞두고 충주 지역 각계각층에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20일 서충주에서 EU-GMP 공장을 운영 중인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충주시노인복지관에 노후 차량 교체비 1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이 후원금으로 새 차량을 구입해 독거노인 가정 방문과 도시락 배달 등 복지 서비스의 기동성을 높일 계획이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