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시립청춘떳다방' 상반기 특별 공연 성황리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자
- 2026년 8월 6일 12시 6분 16초
- 조회
- 81
[복지관 이야기] 1,500여 명의 어르신과 함께한 '시립청춘떳다방' 상반기 특별 공연 성황리 개최!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날,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행복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2시,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시립청춘떳다방' 상반기 특별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특별 공연은 그동안 어르신들께 가장 큰 사랑과 호응을 받았던 인기 출연진들로 엄선하여 무대를 꾸민 만큼, 개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고, 행사 당일 충주시문화회관 1·2층 객석은 물론 임시로 마련한 간이 의자까지 빈틈없이 메워지며, 1,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객석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성 덕분에 공연장 온도가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날 공연은 재치 있는 입담의 양재기 품바가 사회를 맡아 특유의 유머로 장내를 유쾌하게 이끌었으며, 다채롭고 흥겨운 순서들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이상희회장님과 충주 이동석 시장님 등 많은 내빈들이 함께했습니다.
식전 공연: 심규리 고고장구의 신명 나는 장구 가락에 맞춰 "가자 충주로"와 "풍악을 울려라"로 화려한 막을 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본격적인 무대:
양재기 품바: "각설이 타령", "심봤다", "진또배기" 등 구수한 타령과 노래로 폭소와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백두한라예술단: "백두와 한라는 내조국", "머나먼 고향 메들리", 이색적인 마술춤 "삼천리의 4계절", 그리고 "반갑습니다"를 통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습니다.
박명나: 지역 색을 담은 "종댕이길"과 "섬마을선생님·개나리처녀·대지의 항구 메들리"로 어르신들의 추억을 몽글몽글 피어올렸습니다.
환상의 듀엣 무대: 마지막 순서로 함께 호흡을 맞춘 "미련때문에"와 "다함께 차차차·둥지·사랑의 트위스트 메들리"는 모든 관객이 하나 되어 춤추고 노래하는 즐거운 장을 만들었습니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1,500여 명의 어르신과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신 모든 출연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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