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 바란다
【접수】 노인 일자리를 마치면서
- 등록일자
- 2025년 12월 2일 8시 5분 51초
- 조회
- 21
- 작성자
- 장**
* 25년 노인 일자리를 마치면서*
노인복지관 본관에 (환경팀- 시설 청소 )으로 배치 되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 좋은 프로그렘이 많아 깜놀 했다
아는 지인들과 서로 인사도 하면서 ....
처음에는 힘이 들어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 했다
환경팀 신은정 선생님과 첫 만남은 카리스마가 느껴 지고 아담한 체구에 풍기는 것은
열정적이고 순수한 모습에 긴장된 마음이 안정 되었다
넓은 복지관의 구석 구석 하나도 놓치지 않고 쾌적한 환경을 총괄 하시는
모습이 참 대견해보였다
복지관 1.2층 대 공사때도 신은정 선생님 총괄로 힘은 들었지만
깨끗하게 열심히 대 청소를 했다
복지관이 쾌적하고 예쁜 모습을 보니 내마음도 뿌듯했다
신은정선생님의 크나큰 역할 이 라고 생각한다
복지관 행사때 마다 저희들에게 작은 것에도 세심한 신경을 ...
그 바쁜 중에도 편히 탈수있도록 에레베이트 앞에서 기다린다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주실 땐 멀리 있는 자식의 역할도 해주시고
복지관 1.2층 대 공사할때도 수고 했다고 짜장면. 탕수육(7명) 도 대접 챙겨주실 때
마음이 뭉클헀다
일을 마치면 꼭 현관에서 기다리면서 배웅 해주실 때 저는 한번 더
신은정선생님 께 감동을 받는다
노인복지관의 보물인 신은정 선생님께 감히 표창장 을 드리고 싶다.
즐겁고 재미있게 맡은 일을 ... 어느듯 노인일자리가 마지막이 되었다
신은정 선생님께서 커피타임으로 우리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달 해주셨다.
신은정 선생님께 다시한번 더 깊은 감사을 드린다
마지막으로 노인복지관을 응원합니다
2025년 노인일 자리 근로자 장재필 (청풍위장회 소속)










